Freiburg, Germany

 

  

독일의 친 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블란서에서 스위스 알프스 가던중에 잠깐 들려 하루 묵은 독일 친환경 도시

 울 관광버스가 못 들어 간대서 버스까지 갈아 타고 골목길을 아슬하게 굽이굽이 올라 언덕 위의 호텔로

 

 호텔 맞은편에 자리 한 독일풍의 성당

호텔 식당에서 내려다본 정관

강 건너는 프랑스, 이쪽은 독일

호텔 앞에서 불란서풍과는 전혀 다른 독일 성당을 담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친 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마을

 

 가이드 설명 후 각자 걸으면서 자유 시내 관광

 

 

 독일 3대 성당에 들어 간다는 프라이부르크 대 성당

 

자유 시간 후 이 성당 광장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마침 미사때문에 아름다운 파이프 올갠 소리를 밖에서나마 엔조이 함.

가이드가 이것도 설명 해 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옛날 우리도 저런 스타일의 서점을 즐겨 찾곤 했는데..

 시청 앞의 광장

 1557년에 지어진 시청

 

오전 짧은 시내 관광을 마치고

자~이제 꿈에도 그리던 스위스 알프스로 go, go!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