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광장, 베르사이유 궁전,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관광>
파리의 인구는 850만 정도..프랑스에서 100만이 넘는 지역은 파리, 리용과 마르세이유 밖에 없댄다.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도버 해엽을 건너 드뎌 빠리로..
파리의 멋과 낭만을 느낄 기대감에...
멋진 고풍의 파리의 리옹역
이렇게 아름다운데 곳에 집시들의 소매치기가 극심하다는 가이드 주의사항
빠리에서 울 52명을 데리고 다닐 대형 버스와 LA에서 온 우리 착한 가이드.
수백년씩 된 건물들 속에서 파리의 역사를 먼저 느끼다.
이집트 룩소에서 옮겨다 놓은 오벨리스크로 유명한 콩코르드 광장이다.
Hotel Crillon one of the most expensive and very famous.
콩코르드 광장 앞
싱그런 봄의 푸르름이 피곤하고 지친 내 육신에 활력소를 주다.
Tour St. Jacques
밖에서 먹으면 좀 더 비싸댄다.
센강 옆에 있는 노틀담 사원
금 도금으로 번쩍이는 베르사이유(Versaille) 궁전 입구
화려의 극치인 그 유명한 거울의 방
1783년 미국 독립전쟁 후의 조약, 1871 독일 제국의 선언,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후의 평화조약 체결 등 국제적인 행사 무대가 되었던 방.
프레스코화로 그려진 화려한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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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판의 침실
봄꽃들이 활짝 웃으며 날 환영해주는 정원.
몇시간을 걸어도 다 못 본다는 이 정원을 마음껏 거닐고 싶었지만...
언제 다시 개인으로 오게될 때를 소망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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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전쟁 승리 기념을 세운 개선문
로마 개선문을 모방 하였고 나폴레옹 군대를 그린 조각과 600명의 장관 이름이 세겨져 있다.
Symbol of the French Revolution(1789) Marianne statue at the top
개선문을 중심으로 12개의 길로 나뉘는데
그 중 하나가 샹젤리제 거리이다.
개선문 앞에 있는 파리의 중심가, 빠리의 유행을 이끄는 샹젤리제 거리를 헤집다.
Fouquet (pronounced Fookette)
Very famous restaurant on Champs-Elysees
샹젤리제 거리
구찌 가방 가게에 들어가서 가방 구경하다 한 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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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통 레스토랑에서 맛 본 에스까르고(달팽이 요리).
기술적으로 빼먹는게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맛있었다. :-)
이외에 소고기 부르기뇽, 맛있는 디저트로 엔조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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