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London, England

써니 2 2013. 5. 12. 10:56

 

런던

 

   <세계3대 박물관인 대영 박물관, 테임즈 강, 타워 브릿지, 국회 의사당,

버킹검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관광>

 

유럽에서 제일 큰 도시로 950만명의 인구 중 영국인은 50%, 나머진 이민자들인데

지금도 이민자들이 계속 늘어 인구는 매년 4%씩 늘어난다.

163년전부터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지하철(Underground Station or Tube Station)을 자랑하며

Double Deck(이층 버스), Black Cab(택시)가 눈길을 끌었다.

대영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은 대영, 루브르, 바티칸 박물관인데 이번 여행 중 모두 관람 예정.


1753년 사망한 의사이자 박물관학자인 한스 슬론경의 기증품들로 시작된 박물관은

1759년부터 일반에게 공개 되기 시작.

그후 영국의 국력이 세계로 뻗어 나가며 각국에서 수탈해온 유물들이 쌓여 가며

세계의 문화유산이 집합된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저소득층의 자연으로 형성된 미라

 

너무도 멋진 유럽 고풍의 호텔 건물

런던에서 우리와 함께헸던 관광버스

멋진 타워 브릿지 (Tower Bridge)

일층은 차량과 사람이 함께 통행하고 2층은 보행자 전용인데 1909년부터 막았댄다.

자살땜에 혹은 테러땜에?

넘 행복한 늙은 소녀,

그래도 카메라만 있으면 팔팔 나는 젊은 소녀..ㅋㅋ

타워 브릿지 맞은편, 테임즈 강가에 자리한 런던의 금융가 시티지역.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인 "로이드"도 이곳에 자리잡고 있음.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 있는 John Wesley로 시작된 감리교 본부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런던 아이

런던의 명물로 자리잡은 이층 버스


 

빨간 공중전화 박스, 노란색 우체통,

노오란 이층 관광버스로

눈길을 끈 런던 시내




 

버킹검 궁전

11시 30분에 하는 근위병들의 근무 교대식을 꼭 보구 싶었는데

비행기 시간들이 다 달라 공항에서 무려 3시간이나 기다리다 시간이 다~지났다. ㅜㅜ 아쉽다.

 

1702년 버킹겸 공작의 런던 사택으로 지어졌고,

1762년 조지3세가 사들여 왕족들이 거주하는 저택가운데 하나로 지정하였다.

1837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처음으로 왕족의 런던 거주지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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