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박물관이자 모나리자로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관광>
중국계 미국 건축가인 아이오밍페이(Ieoh Ming Pei)가 공사한
박물관 앞의 유리로 된 신 현대적 피라미드(Pyramid).
신구(新舊)의 브릿지 처럼..
피라미드 안인데 나폴레옹 홀이라 하며 박물관 출입 하는곳.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에 소장된 작품들은
나폴레온이 패전국으로 부터 가져온 문화재가 그 바탕이 되어 35만 이상의 작품들이 전시 되었다.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가이드 바삐 쫒아 다니면서 그냥 눌러대니 사진이 영 엉망^^
J. L. David 의 나폴레옹 1세 대관식
나폴레옹이 손수 자기 아내 조세핀에게 왕관을 쓰여주는 그림으로
장소는 노틀담 사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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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 있던곳이었으니 당연 인기 최고.
생각보다 싸이즈가 작았다. 그래도 귀하신분 이곳에 모실수 있어 넘 행복^^
Michel - Ange의 포로, 일명 죽어가는 노예
짦은 시간에 정신없이 관람 마치고 그 유명한 루브르를 또 한샷!
오른쪽 반쪽만 나온 박물관의 대문은 그 아름다운 카루젤 개선문.
에펠탑 2번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황홀한 빠리 전경.
멀리 보이는 몽마르트르(Montmartre 순교자란 뜻)언덕은 19세기 초 파리 예술가들의 주요 활동무대가 되던 곳.
이 언덕에 사크레쾨르(Basillique de Sacre-Coeur 성심) 성당이 눈에 뛴다.
이 성심 성당은 1875년애 로마 비잔틴 양식으로 건축된 파리의 명물
맨 앞에 나폴레옹이 잠 자고 있는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중앙에 Hotel des Invalides
알렉산더 3세 다리
군사 박물관, 몽파르나스 타워,
서울의 강남이랄 수 있는 라데팡스가 멀리 보인다.
공화국 시대의 군사학교, 지금은 박물관
이 정원은 유럽의 조경문화를 보여주는 정원의 배치 형식이랜다.
빠리의 명물 에펠 탑
1889년, 대혁명 100주년 기념 만국 박람회를 위해 펠이 설계하여 만들어 졌는데
대혁명이 일어난 1789년을 기념하여 1789개의 계단으로 만듬.
대부분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만 가끔 층계로 걸어 오르는 사람들도 보이기에
가이드한테 물으니 자기도 전에 2번이나 걸어 올라 갔었다는...ㅠㅠ
에펠탑에서 내려 와 세느강의 유람선으로 파리의 황홀한 야경에 도취되다.
파리 시내를 흐르는 세느강
세느강엔 다리가 36개나 있댄다.
The French Academy
Distinguished group to keep the language pure.
알렉산더 3세 다리
노틀담 사원
루브르 박물관
이곳도 루브르..
유럽 최고의 고딕 양식의 결정체라고 칭송 받는 노틀담(성모 마리아란 뜻) 사원
우리에겐 빅토르 위고의 노틀담 곱추"(Notre-Dame Deparis)로 잘 알려짐
울 유람선이 다리를 통과하면서 ..
유람선에서 몇개국어로 안내 방송하는데 한국어 설명도 나온다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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