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umel & Tulum, Mexico
황홀한 카르비안 바다색에 코즈멜 입항한 울 배까지 파란물이 드는듯... 모처럼 둘만의 여행에 우린 마냥 행복^^* 저 파아란 빛,,, 그저 황홀할뿐... 코즈멜 항구 마야 유적지로 가는 배에서 담아본 경관.
코즈멜도 관광 할곳이 너무 많으나 동생 원대로 다시 작은 배, 자동차로 2시간이나 걸리는 마야 유적지로 향하다. Tulum 입구에서 본 마야인들의 민속놀이
Tulum "벽"이란 뜻. AD 1200년에 번성했던 마야유적지로 외적을 막기 좋은 유카탄반도의 카리브해안 절벽을 끼고 건설된 성터.
뙤약볕에서도 열심히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는중. 운명 신봉자였던 마야인들의 종교는 절대적이었는데 신의 도움을구하기 위해서 유혈 내지 인명희생의 제사를 행했다고 한다.
자유시간에 카르비안 바다를 배경으로.. 잠시 동안의 자유시간에 수영복 갈아입고 캐리비안 바다에 풍덩^^* 몇년전에 왔을때는 스노클링을 하면서 예쁜 열대어들을 너무도 엔조이했건만 이번엔 그럴 시간 여유가 없어 좀 아쉬웠음.
De Colores - Mexican Fo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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