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동부 캐리비안 여행 (2) /St. Thomas Island '06년 동부 캐리비안 여행 (2) St.Thomas Island, US Virgin Is. 너무도 아름다운 St. Thomas 항구에서 우리 관광할때까지 기다리는 울 배 그림같이 아름다운 항구를 한눈에 볼수있는 Paradise Point 에 올라,, 얼굴만 우리것,,ㅋㅋ 앵무새 쇼 "Hello! Hello!" 영어 발음이 나보다 나은듯^^ ㅎㅎ 산 정상의 관망 좋.. Caribbean 2013.09.25
'06년 동부 캐리비안 (1) / Carnival Valor '06년 동부 캐리비안 여행 (1) <Hahn's Family Reunion> 2006년 1월 27- 2월 7일 크루스 떠나기 전 3일동안 마이아미에 머물었는데 Miami Beach에 있을때 내 머리 바로 위에서 멋진 포즈 취해줌. ↓ 합성사진 ↓ 일주일간 우리를 호강 시켜준 Carnival Valor (당시만 해도 괞찮았는데 점점 낡아져 지난.. Caribbean 2013.09.25
New Zealand (5) New Zealand (5) Aorangi Peak, Rotorua Restaurant on Aorangi Peak 아오랑기 정상에 위치한 식당 정원에서 로토루아의 아름다운 시내 전경과 우리몸도 담갔던 폴리네시안 스파 바닷가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짐. 로토루아 시내를 바라보며 항이식 디너 아오랑기 픽의 식당에서 마오리 민속쇼를 감상하며 지.. 호주 & 뉴질랜드 2013.09.24
New Zealand (4) New Zealand (4) Rotorua Rotorua Ibis Hotel Rotorua Ibis Hotel 뒷 바다 호텔에 첵인하고 곧 바로뒷 바닷가로 나왔다. 울 멋쟁이 가이드가 원하는 사람은 호텔의 Bar로 초대 했지만 어두움이 이 아름다움을 가리우기 전에 찍사는 한장이라도 더 찍어야겠기에.. Hotel 뒷 정원에서 레드우드 숲의 산림욕 100년.. 호주 & 뉴질랜드 2013.09.24
New Zealand (3) New Zealand (3) 남섬에서 북섬으로 비행기로 이동중 위에서 담아본 풍경 북섬의 Auckland 공항 바로옆의 목장. 어딜가나 잘 가꾸어진 방풍림과 목장풍경은 이곳이 세계목축산업의 중심지임을 보여준다. Auckland 에서 2시간 떨어진 은하수 반딧불 와이토모 동굴 북섬 첫일정으로 와이토모(아오리.. 호주 & 뉴질랜드 2013.09.23
New Zealand (2) 뉴질랜드 (2) Milford Sound 피요르드 해안 국립공원으로 유람선 타고 약 2시간을 둘러보는데 폭포로 씻겨진 암벽들과 하늘을 찌르는듯한 봉우리들은 놀라운 장관을 연출. 그날 비가 와서 전경을 볼 수 없었기에 사진을 사진 찍다. 연중 200여일동안 8000미리 이상의 강우량을 보이는 이곳에서 .. 호주 & 뉴질랜드 2013.09.23
New Zealand (1) 뉴질랜드 (1) cc 호주에서 뉴질랜드 남섬 Christchurch로 Christchurch Botanic Gardens ↓ 뉴질랜드 남섬에서의 첫째날. 도심의 공원으론 정말 수준급으로 잘 꾸며놓았다. 막간을 이용해 아침운동 합시다요~ 푸카키 호수 빙하가 녹아 내려 형성된 관계로 에머랄드 빛. 항상 구름에 가리워 푸카키호수.. 호주 & 뉴질랜드 2013.09.23
Panama City, FL Panama City, FL 1월 둘째 주간에 둘만이서.. New Port, Bahama Beach가 완전 pink색였던것에 비해 Panama Beach는 백옥같이 흰 백사장였다. 한밤중에 침대에서도 반사되는 백사장의 황홀함을 즐기다. 눈이 쌓인것 같은 白沙 가는데 마다 쌓인 흰모래에 눈부시다. 남쪽 찾을때마다 나 맘을 사로잡는 Spanish .. USA 2013.09.22
Myrtle Beach, SC Myrtle Beach, SC 거의 매년 Thanksgiving week 한주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나는곳 거실에서 TV 보면서도 바다 엔조이 할수 있게 가구 배치한 센스 **)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외 USA 2013.09.22
Durham, NC Durham, NC 덜햄하면 Duke University를 먼저 생각하게되니 Duke Chapel 사진 몇장 올리면서.. Chapel옆에 붙은 작은 소예배당인데 올르간 연주회 마치고 기립박수할때 찰깍. 집에서 멀리 않은 아름다운 호숫가 산책길 ↓ 빠른 걸음으로 한바퀴 걷는데 1시간 걸리고 경치 좋아 종종 찾곤했다. 집 가까.. USA 201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