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로 유명한 독일 남부 최대 도시인 뮨헨
인구 약 130만명의 뮌헨은 독일 제3의 도시이자, 남부 독일의 중심도시
12세기 이래 700년동안 독일에서 가장 화려한 궁정문화를 꽃피웠던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였으며,
16세기 이후에 번성하던 르네상스,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시청광장에 있는 오페라 극장
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Marien Platz(마리엔 광장)
도시 모형도에 맹인을 위해 점자까지..
뮨헨 성모성당.
이 성당은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추기경으로 계실때 시무했던 성당으로 유명 합니다.
교황이 교황탑을 황제탑보다 조금 높게 건축하래서 두탑의 길이가 조금 차이가 난다고.
멋진 시계탑을 갖고 있는 뮨헨 시청사
마리엔 광장 (Marienplatz)에 위치
퓌센의 거리
왕궁 정원에서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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