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안면도
할아비 바위품에 안겨..
물 빠진 틈을 타 굴 따는 여인
동심으로 돌아가 동창들과 몇일 지낸 팬숀
나 귀국했다고 몇일간 같이 지낸 동창들
졸업 후 처음으로 같이하는 여행이란다. THANKS!!!
꽃그네 타고...
개심사에서
눈꽃으로 온통 덮힌 세상!
개심사 올라가는 길목에 서있는 늙은 소나무.
고국방문때 꼭 먹고 싶었던 청국장을 간월도에서 시식하다. 냠냠!
간월도 & 간월암
천수만의 간월도라는 작은 바위섬에는 간월암이 있다.
조선 태조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진다.
이 절이 있는 바위섬은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길이 열린다.
바위섬과 뭍은 줄이 달린 작은 배가 잇는다.
굴따는 여인들 동상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리굴젓
동생이 사준 어리굴젓을 짐이 많아 못 가져왔기에
밥상 앞에서 많이 후회하고있음.
다른것 빼고라도 요걸 가져왔어야 되는데...ㅉㅉ
덕산온천 스파캐슬
울 방 8층 베란다에서 짤깍^^
몇일 묵은 안면도 롯데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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