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유료 화장실.
아마리엔보 궁전에서 길 하나 건너 위치한 프레데릭 교회.
성당이 아닌 개신교회인데 도시 중심에 아주 도드라진 건축물.
파이프올갠 쳐 보았던 성당앞 뜰에서
귀한 자연산 잔나비 결상 버섯 발견. 당뇨환자에겐 귀한 버섯인데..
남편이 원해 보우트 투어했는데 넘 유익했다.
오페라 하우스
연극장
아마리엔보 궁전과 프레데릭 교회
멀리 사람들 많이 모인곳이 인어공주상.
드디어 개인 투어 마치고 단체 구릅과 같이 묵을 호화 호텔에 미리 첵인.
덴마크는 유로 사용 안하기에 공항에서 덴마크돈으로 환전한 돈이 좀 남아 택시로 이동.
처음 코펜하겐 공항에서 기찻길옆 오막살이 같은 우리 묵었던 호텔엔 용감하게 기차로 갔었는데..ㅋㅋ
여튼 3일간의 개인여행 잘 마치고 이제부턴 편하게 가이드만 쫒아 다니면 됨..ㅎㅎ
호텔에서 내려다 본 경관.
그리도 그리던 풍차는 박물관에만 있고 지금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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