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6-29, '13
2개의 리허셜을 월요일 밤 늦게까지 마치고 차에 먹거리 가득 채워
화요일 새벽 6시부터 장장 7시간 운전해 머틀비치에서 먼저 도착한 가족들과 합류.
쨍한 맘 애써 누르며 3박4일간 너무도 감사한 감사절 주간을 보냄. Thank you, Lord!
짧은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순간
엄마 머리를 토닥 토닥,,,ㅎㅎ
어휴~ 물이 얼마나 차가운데..ㅠㅠ
뭘 하는건지,,,ㅋㅋ
부엌 일 아무것도 못 하셔도 칠면조 자르는 솜씨는 수준급..사진이 좀 잘렸지만 미국 전통 감사절 식단에 등장하는 메뉴는 거의 모두 밥상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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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aise you and Thank you, Lord!
Surely you are my LORD and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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