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캐나다 동해안

(10) Nova Scotia, Canada / 1st day

써니 2 2013. 9. 30. 09:49


(10) 남편 은퇴 기념 여행

 

<Nova Scotia, Canada / 1st day>

Acadia 국립공원의 Bar Harbour에서 Ferry 타고 계획에도 없던 캐나다의 Yarmouth, Nova Scotia 로..

미국의 맨 북쪽, 메인주까지 올라왔는데 좀 힘들어도 좀 더 가봅시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기회 있으리요!

캐나다 입국

노바 스코시아의 항구도시 Yarmouth

초고속 Ferry 로 3시간 40분만에 편도에 거금 $270 내구 캐나다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한 곳.

맨 위에 있는 긴~것이 우리와 차를 날라다 준 초고속 Ferry.

캐나다 풍의 건물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니

다운타운에 있는 식당서 점심부터 잘 먹고 미국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시내관광.

 

 

Halifax 가는 길에 하룻밤 묵은곳.

동네이름이 가믈가믈~

 옛 사진들 정리하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요~

 

 

 

 

 

 

 

그동안 내 모든 커리어 접어두고 남편 내조 열심히 한 덕에

이런 좋은 기회를 선물로 받게되니 넘 감사^^*